국가 ‘디지털 도서관’의 주춧돌이 될 인터넷 ‘기술정보은행’이 구축됐다.
20일 한글과컴퓨터(대표 김수진 www.haansoft.com)는 국가기록원의 ‘디지털포맷 및 애플리케이션 기술정보은행 프로토타입 개발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술정보은행 체계는 디지털 문서·기록물·파일 등을 장기 보존·열람할 디지털 도서관의 초석이 될 기술이다. ‘hwp’ ‘오피스’ ‘jpg’ 등 현존하는 400여개 디지털 문서 파일을 식별하고, 특정 내용(텍스트)을 뽑아내 검색하고 분류(색인)하는 기능이 담겼다.
김수진 사장은 “(‘하나워드’ ‘아리랑’ 등) 단종된 문서파일 정보까지 제공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디지털 문서 보존과 활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포스텍, 고성능·고안정성 페로브스카이트 트랜지스터 세계 최초 'Nature' 보고
-
2
셀트리온, 역대 최대 2분기 실적…신제품·원가개선 쌍끌이
-
3
진양곤 의장, HLB이노베이션 대표 선임…“반도체·바이오 총괄”
-
4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5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
6
[충청권 첨단산업 육성]셀트리온제약, 충북 2조원 투자해 글로벌 PFS 생산허브 구축
-
7
한국판 스타링크 띄운다…우주청 “2035년 저궤도 위성망 완성”
-
8
'글로벌 AI 시대, 협력의 새 패러다임 찾는다'…7~8日 세계한인과기인대회 개최
-
9
[포토] 퀀텀코리아 2026
-
10
상급병원·동네의원, '도수치료실' 문 닫는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