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와 서울특별시가 20일 서울시 서소문청사에서 ‘중소기업 수출지원 상담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하고 중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상담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콜센터인 트레이드콜센터와 다산콜센터가 관내 4만5000여 무역업체의 수출 애로 타개 지원을 위한 교차 상담을 개시했다.
양 기관의 콜센터는 해외 판로 개척 지원과 무역기금 융자, 경비절감 방안 등 수출입 업계의 애로 타개에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사항을 중점 상담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관련 상담에 필요한 상담 매뉴얼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상담원 교육 등 준비를 완료했다고 무역협회 측은 설명했다.
또, 무역업체들이 손쉽게 수출지원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추진하는 해외시장 개척과 무역금융 지원을 위한 주요 사업의 홍보도 강화키로 했으며 양 기관 콜센터의 상담 이력을 분석해 신규 수출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사업화 할 수 있도록 각 기관 관련부서와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이희범 한국무역협회장은 “이번 업무 협력이 전국의 각급 지자체와 경제단체가 수출업계 애로 타개 지원을 위한 공동 노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5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6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7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8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9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