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술전문기업 케이디씨정보통신(대표 이상검·국중범 www.kdccorp.co.kr)은 올해 매출 1460억원, 영업이익 16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03년 경영진이 교체된 뒤 4년여 만인 2007년 흑자 전환했으며 작년 매출 680억원, 영업이익 20억원으로 2년 연속 흑자가 예상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각각 2배, 8배씩 도약하려는 목표를 실현할지 주목된다.
케이디씨정보통신은 이를 위해 정부·공공 시스템통합(SI)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주하고, 작년에 개발한 인터넷(IP)TV용 케이블 모뎀을 올해 40만대 이상 판매해 두 부문에서만 매출 9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또 지난 2004년부터 전략적으로 투자한 3차원 입체영상 관련 주문이 1분기에만 100억원에 달하는 등 올해 최소 매출 300억원 이상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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