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KTF의 합병이 단기 주가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대신증권의 이동섭 애널리스트는 업계에 따르면 KT와 KTF의 합병은 20일 이사회 결의후 21일 합병인가서를 제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나 합병과정에서 발생하는 직/간접비용과 이벤트에 따라 합병에 따른 긍정적 효과가 반감할 수 있어 주가상승의 모멘텀은 단기 이슈라 판단되며 투자자는 향후 이벤트별 대응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 애널은 합병 후 주당가치 산정을 위해 합병가격을 KT 39,566원, KTF간 28,450원(합병비율은 1: 0.71905) 합병방식을 자사주 주식교환, 신주발행, 현금매입등의 방식이 복합적으로 활용될 것이라 가정했다. .
합병 후 KT의 09년 매출은 20,204십억원, 영업이익은 1,381십억원, 감가상각비는 3,237십억원,
순부채는 약 5,000십억원으로 전망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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