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대표 김성태)은 20일부터 최고 연 40.5%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ELS 4종은 KOSPI200·한국전력·LG전자·삼성중공업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총 5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KOSPI200 원금보장 조기상환형 ELS’는 3년 만기 원금보장상품이다. 4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 평가일 또는 만기평가일에 KOSPI200 지수의 종가가 최초 기준지수 이상일 경우 연 11.1% 수익을 제공한다. 또, ‘LG전자-삼성중공업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2년 만기 상품으로 자동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 기준가격의 85%(4·8개월), 80%(12·16개월), 75%(20·24개월 만기) 이상인 경우 연 40.5% 수익을 제공하며, 만기까지 모든 기초자산이 각 최초 기준가격의 50%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어도 연 40.5%의 수익을 제공한다.
이밖에 대우증권은 ‘KOSPI200-한국전력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2년 만기, 최대 연 26.01%)와 ‘LG전자-한국전력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2년 만기, 최대 연 34.02%) 등을 공모한다. 이번 ELS 4종은 22일 오전 11시까지 접수하며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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