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가 상반기 중에 새롭게 변신한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서비스 중인 ‘슬러거’의 내부 시스템을 교체해 야구의 역동적인 모습을 보다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그래픽을 개선하고, 플레이 시간대와 날씨 등을 경기장에 반영해 실제 야구장의 분위기를 살리는 등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선수 개개인의 특성을 살린 얼굴 형태와 고유의 투구 및 타격 폼 등을 더욱 세밀하게 표현하고, 타격감도 높일 계획이다.
또 연맹(커뮤니티) 및 여러 명의 유저가 함께 경기에 참여할 수 있는 다대다 모드와 래더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해 전략적인 재미와 즐거움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유저인터페이스도 개선해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고, 커뮤니티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개선키로 했다.
김상구 사업부장은 “전면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보다 발전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2009년도 슬러거와 함께 진짜 야구의 묘미를 즐기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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