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메일솔루션업체 크리니티(대표 유병선 www.crinity.com)는 작년 11, 12월 국방부·노동부·제주특별자치도 등 3개 공공기관의 5억원 상당 보안메일시스템 구축 사업을 잇따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국방부와 제주특별자치도의 보안메일시스템을 지난달과 이달 각각 완료했으며, 노동부의 경우에는 오는 6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크리니티는 또 외교통상부·한국소비자원·예금보험공사 등 여러 공공기관의 보안메일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하는 등 작년에만 매출 25억원을 이 분야에서 일궜다. 이는 2007년대비 40% 신장한 규모다.
유병선 사장은 “올해 최적 보안메일시스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투자에 더욱 힘을 쏟아 관련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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