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대표 이정식)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7일까지 인터넷(IP)TV,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서비스 비상 운영체제를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연휴 전날인 23일까지 망 선로 순시, 국사·분배센터 및 망 운용설비 감시체계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 장애 발생에 대비한 고객 보호체계와 비상 출동체계를 확립하기로 했다.
연휴 동안 발생하는 LG파워콤 제공 서비스 장애상담과 사후관리(AS)업무는 고객센터(1644-7000)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비상계엄 해제 '숨은 공로'···국회 표결 시스템 관리 직원들도 그날 담벼락 넘었다
-
2
SK하이닉스, 'AI 반도체 패키징' 신사업 추진
-
3
망분리 개선 정책, 'MLS'서 'N²SF'로 간판 바꿨다
-
4
단독현대차, 20년 만에 '新 1톤 트럭' 개발…2027년 생산
-
5
살상 드론 앞에서 마지막 담배 피운 러시아 군인 [숏폼]
-
6
野, 12일 두 번째 尹 탄핵안 발의…“새 내란 사실 추가”
-
7
구글, AI 모델 '제미나이 2.0' 출시…“AI 에이전트 최적화”
-
8
한동훈 “尹 담화 예상 못해…제명·출당 위한 윤리위 긴급 소집”
-
9
속보尹 “마지막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것…충정 믿어달라”
-
10
속보尹 “野, 비상계엄이 내란죄라고 광란의 칼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