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의 동영상 UCC를 TV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유튜브코리아(대표 이원진)는 TV로 인터넷에 접근하려는 소비자의 요구가 점점 커짐에 따라 16일 리모컨 조작을 통해 TV화면에서 유튜브 비디오를 검색해 감상할 수 있도록 한 ‘유튜브TV(www.youtube.com/tv)’ 베타 버전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유튜브TV’는 TV 스크린의 크기를 고려해 아이콘과 텍스트 및 그래픽 등을 확대하고, TV를 시청하는 습관을 반영해 비디오가 연속적으로 재생되는 자동재생 기능을 추가한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현재 소니의 PS3와 닌텐도 위 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전세계 22개 지역에서 한국어를 포함한 12개 언어로 서비스 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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