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를 넥슨포털에서도 접속할 수 있게 됐다.
넥슨(대표 권준모·강신철)은 오는 22일부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를 넥슨포털(df.nexon.com)을 통해 채널링 서비스한다고 16일 밝혔다.
‘던전앤파이터’는 네오플(대표 서민)이 개발하고 삼성전자가 서비스하는 온라인게임으로 국내는 물론 중국 등 해외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네오플 관계자는 “이번 넥슨의 채널링 서비스는 네오플이 넥슨에 인수되기 전부터 퍼블리셔인 삼성전자와 네오플 간에 논의해 이루어진 것”이라며 “양사는 넥슨포털이 현재 던전앤파이터의 취약한 유저층을 보완하기에 가장 적합한 게임 플랫폼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설명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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