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산업의 ‘경제위기 극복 결의대회’를 겸한 ‘2009 IT산업인 신년 인사회’가 15일 오후 5시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업계와 정계, 학계 인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반도체산업협회 등 IT관련 9개 단체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는 지식경제부 출범 이후 전자·정보통신·SW업계 등 IT산업계가 한 자리에 모인 첫 모임이다.
이번 행사에서 IT산업계는 세계 경기 침체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식기반 경제를 선도하기 위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 ‘일자리 유지·창출’ ‘투자 확대와 IT융합’ 등을 적극 추진키로 결의했다. 특히, 미래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IT·SW 뉴딜’ 추진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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