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15일 유럽계 은행으로부터 1억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만기는 1년이며 조달 금리는 리보+3% 수준이다.
우리은행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만기 차입금 상환과 수출입 중소기업 대출에 사용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세계적 신용 위기에 따른 어려운 외화차입 여건하에서도 정부의 지급 보증 없이 유럽계 은행과의 건실한 유대 관계를 바탕으로 외화 조달을 성사시켰다”며 “5000만달러가 우선 입금됐으며 나머지 금액은 2~3주 후 입금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6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7
美 4조원 FLNG 따냈다…팀코리아, 투자개발형 수주 모델 확대
-
8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공급 …이르면 9월 출시
-
9
[ET특징주] 신영증권, 1조 규모 자사주 소각 소식… 주가 6%↑
-
10
업비트·빗썸 양강 흔들까…코인원, 한투·OKX 업고 '디지털금융' 승부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