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는 15일 오후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새해 첫 회장단 회의를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제위기 대책과 함께 다음달 임기가 만료되는 조석래 회장의 연임 여부,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부회장직 유지 문제, 여의도 회관 신축 계획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전경련은 회관 신축을 위해 오는 23일 인근 KT 여의도 사옥으로 이전하기 때문에 15일 회장단회의는 현재의 회관 건물에서 열리는 마지막 회의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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