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콤(지사장 오재진 www.3com.co.kr)은 호주 퀸즈랜드 교육부 DETA(Department of Education)와 향후 5년간 쓰리콤 솔루션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5년 계약기간 만료 후 1년씩 3번까지 연장 계약하는 옵션을 포함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쓰리콤이 중국 외 아태지역에서 체결한 가장 큰 규모의 계약으로 쓰리콤은 DETA가 진행하고 있는 교육환경 현대화 혁신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하게 된다.
이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호주의 1/4 이상을 차지하는 퀸즈랜드 주 학생과 교사들은 통합커뮤니케이션, 멀티미디어 학습의 이점을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캠퍼스 어디서든 고속의 무선 접속을 경험할 수 있다.
쓰리콤은 DETA에 OSN(Open Services Networking) 아키텍처를 채택하고 확장 WAN최적화 모듈을 라우터에 포함한 엔터프라이즈 급 멀티 서비스 라우터(MSR), 통합커뮤니케이션 플랫폼, IP 비디오 솔루션을 포함해 쓰리콤이 보유한 최신의 미래 혁신 기술을 모두 공급할 계획이다.
DETA에 제공되는 쓰리콤 엔터프라이즈 장비는 중국에 위치한 2500명 이상의 엔지니어로 구성된 세계적 수준의 R&D 팀에서 개발됐다. 쓰리콤 네트워킹 솔루션은 이전 세대의 장비보다 60% 이상 에너지 효율적인 제품으로 향상된 실리콘 제조 과정에 기반하고 있어 DETA의 에너지 운영비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쓰리콤은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무선, 보안 관리 소프트웨어와 함께 프로페셔널, 유지 서비스를 통해 DETA의 통합 네트워크 솔루션을 지원할 것이며 새로운 계약이 진행되는 동안 지역 파트너와 함께 제품 시판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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