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소셜네트워킹플랫폼 개발 및 서비스 업체인 누리엔소프트웨어(대표 구준회·김태훈, www.nurien.com)는 14일 미국과 중국의 대표적인 벤처 캐피털 회사로부터 총 10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추가로 유치했다고 밝혔다.
누리엔소프트웨어는 작년 4월에 1500만달러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번 추가 투자 유치로 누리엔은 성장성과 가능성만으로 해외로부터 유치한 투자금액이 총 2500만달러로 늘어났다.
‘시리즈A 투자’는 사업 초기 단계의 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아이템의 독창성과 신뢰도·경영자의 리더쉽·시장 가능성 등 비전과 성장성만으로 평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이끌어나갈 잠재력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선진 벤처 캐피털 회사들의 투자방식이다.
이번에 누리엔이 유치한 ‘시리즈 A-1 투자’는 ‘시리즈 A 투자’의 연장으로 추가투자 개념으로 노던 라이트 벤처 캐피털과 글로브스팬 캐피털 파트너스, 치밍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등 4개사가 참여했다.
누리엔은 이를 바탕으로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소셜 액티비티를 추가하고, 플랫폼 기반의 성장 및 해외 진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작년 9월 소셜네트워크 플랫폼 누리엔을 론칭, 1차 베타테스트를 거쳐 12월 19일에는 업데이트 버전을 선보인 바 있다.
구준회 대표는 “누리엔은 비주얼 기술의 발전과 함께 온라인게임과 인맥교류를 위한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며 “누리엔만의 경쟁력을 키워 해외시장에 본격 진출, 이를 통해 선진 벤처 캐피털들이 국내의 우수 벤처에 눈을 돌릴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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