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은 전자증권주문 전달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룸버그와 주문전달 연계에 관한 협력관계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증권회사 등 기관투자가들이 빠르고 용이하게 전자증권 거래 주문을 전달할 수 있도록 코스콤의 STP(Straight Through Processing) 허브와 블룸버그 허브 사이에 전용회선을 구축해 국내 증권사 및 기관 투자가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합의했다. 양사간 협력이 진행되면 블룸버그 단말기로부터 국내 STP-HUB 고객 간에 주문 연계 서비스가 가능해져 국내와 해외가 쉽게 연결되고 회원사의 시스템 개발 및 구축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국내 증권사들은 기존 STP-HUB 접속을 통해 해외에서 들어오는 주문창구를 다변화 할 수 있으며, 기관 투자가들도 해외 주식 및 파생상품을 손쉽게 거래할 수 있게됐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6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7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8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9
코스피, 6600선 유지…급등 줄이고 숨 고르기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