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이(대표 김건일)는 자체 개발해 CJ인터넷의 게임포털 넷마블과 함께 서비스하는 메카닉 슈팅액션게임 ‘메탈레이지’의 오픈베타테스트(OBT)를 1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메탈레이지’는 작년 12월 비공개테스트(CBT)를 통해 선보인 게임으로 유저들의 플레이 스타일을 고려해 속도감 넘치는 액션과 쉬운 조작 및 8종의 병과 조합에 따른 깊이 있는 전략 요소 등을 갖추고 있다.
게임하이는 이번 OBT를 통해 새로 추가한 보스모드 및 클랜시스템, 완성도를 더한 병과 시스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 윤장열 사업총괄 이사는 “오늘 ‘메탈레이지’의 공개 서비스는 2009년 게임하이의 첫 도전으로 올해 첫 테이프를 끊은 것이어서 기대와 부담감이 남다르다”며 “3년 동안 철저히 준비해 온 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게임하이는 이번 ‘메탈레이지’ OBT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색다른 소원을 응모하는 유저에게 추첨을 통해 남녀 각 1명을 선정, 특별한 소원성취의 기회를 제공하는 ‘소원수리 이벤트’를 비롯해 여성운영자 선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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