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은 금리 혜택에 각종 서비스를 더한 외화예금 신상품 ‘대한민국 외화통장’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입출식 외화보통예금, 자유적립식·거치식 외화정기예금의 기본 상품을 모두 갖춘 통합 상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금리의 예금금리 제공과 환율 우대 및 수수료 우대는 물론 휴대폰 번호를 예금계좌번호로 사용할 수 있는 평생계좌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가입 요건을 보면, 예치대상 통화는 미 달러화, 유로화, 엔화 등 3종이며, 가입대 상과 가입 금액에는 제한이 없고, 예치 기간은 자유적립식 외화정기예금의 경우 6개월 이상 1년 이내, 거치식 외화정기예금의 경우는 1주일 이상 1년 이내이다.
상품을 가입한 고객에게는 외국통화를 원화로 환전하는 고객에게 60%의 환율 우대를 제공해 주며, 일정 요건에 부합되는 고객의 경우 해외송금 수수료와 외화현찰 수수료 면제도 가능하다. 또, 고객이 하루 환율 변동을 예측하여 외환거래에 사용할 특정환율을 지정할 경우, 지정환율과 동일한 환율이 고시되면 자동으로 주문한 환율을 승인 처리하여 외환거래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주문환율제’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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