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진병화)과 함께 작년 10월말부터 2008년 기술창업 선도기업을 모집, 총 10개사를 선발하고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수여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술창업 선도기업은 기술 창업붐 조성을 위하여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하여 매년 반기별로 창업 7년 이내의 창업기업 5개사와 창업후 7년을 초과한 성장기업 5개사를 나누어 선발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나노엠에스이·릴테크·메가젠·임플란트·한국케이비·확인영어사·대원열판·미라콤아이앤씨·메트로닉스·풍남반도체테크·케이디파워 등이다.
중기청 측은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도전과 창의로 대표되는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시장성과 기술성이 뛰어난 제품을 생산하여 사업화에 성공한 기업들”이라며 “예비창업자 및 다른 기업들에게 모범 사례로 손꼽힐 만하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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