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버라이즌이 총 가입자 수 8천만명 이상을 보유한 미국 최대의 이동통신회사가 될 전망이다.
13일 미국의 온라인 매체인 RCR 와이어리스(Wireless)에 따르면 버라이즌은 미국 남부를 중심으로 사업을 벌여왔던 올텔(Alltel Communications L.L.C.)의 최종 인수절차가 지난 9일 종료됨에 따라 올텔의 1천300만 고객을 포함해 미국 1위의 이동통신사가 됐다. 지금까지 1위 사업자였던 AT&T는 7천500만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버라이즌은 지난 2004년 싱귤러 와이어리스가 410억 달러에 AT&T 와이어리스를 인수하기 전까지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였다.
버라이즌은 지난해 6월 현금과 부채를 포함해 281억 달러에 올텔을 인수한다고 발표했으며, 미연방통신위원회(FCC)는 버라이즌이 경쟁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올텔 진출지역 105곳에서 사업을 철수하는 조건으로 이 거래를 승인한 바 있다.
<연합뉴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