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보호센터(이사장 정홍택)는 오는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저작권관련 단체와 기업 및 학계·법조계 대표들을 대상으로 올해의 저작권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클린사이트 지정 사업을 설명하기 위한 토론회인 ‘클린사이트 공감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정책과장이 2009년 저작권 관련 정책기조를 소개한다. 또 클린사이트 지정 사업에 대한 설명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윤종수 논산지원 판사와 배경률 상명대 부총장이 각각 ‘CCL과 클린사이트 연계 방안’과 ‘유비쿼터스 세상에서의 저작권과 저작권보호학과 안내’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자유 토론 시간에는 저작권 보호와 유통 활성화를 위해 권리자와 OSP가 협력해야 할 부분과 선행해야 할 과제를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전자신문과 문화부가 함께 마련한 ‘클린사이트 지정’ 사업은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클린 마크를 부여하고, OSP가 합법적인 저작물을 서비스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빠르면 오는 2월부터 실시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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