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나우, 유료 인맥 서비스 개시

링크나우( www.linknow.kr )가 새해부터 차별화된 유료 인맥 관리 서비스인 비즈니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링크나우 비즈니스 회원은 일반 회원보다 더 많은 인물을 검색할 수 있고, 메시지를 회원 누구에게나 자유롭게 보낼 수 있으며, 모든 회원의 상세한 프로필을 볼 수 있다.

또한 내 프로필 방문자가 누구인지도 확인할 수 있다.

반면 일반 회원은 인물을 검색하는 숫자에 제한이 있으며,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범위가 자신의 인맥으로 제한된다. 또한 일반 회원은 인맥이 가까운 회원의 프로필은 자세히 볼 수 있지만, 인맥이 먼 회원의 프로필은 요약된 내용만 볼 수 있다.

일반 회원은 신용카드를 통해 비즈니스 회원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비즈니스 서비스는 3개월짜리와 1년 짜리 두 종류가 있으며, 요금은 각각 19800원과 66,000원이다.

링크나우 신동호 대표는 “광범위한 인맥을 효과적으로 구축하고자 하는 회원들에게 비즈니스 서비스는 효과적인 비즈니스 도구가 될 것”이라며 “비즈니스 서비스에 앞으로 회원들이 요구하는 더 좋은 기능을 추가해 보다 비즈니스 서비스의 매출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링크나우 신동호 대표는 “링크나우 비즈니스 서비스의 강점은 메시지를 보내거나 받는 회원이 상대의 프로필을 상세히 볼 수 있다는 점”이라며 “그냥 이메일을 보내 비즈니스를 제안하는 것보다 링크나우에서 비즈니스 회원이 되어서 상대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상대로부터 답장을 받을 확률을 훨씬 높여준다”고 밝혔다.

한편 링크나우는 이번에 비즈니스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더 효과적인 인물 검색을 할 수 있도록 검색엔진을 도입하고, 다양한 검색 기능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링크나우 회원은 이름, 회사, 키워드 등을 따로따로 검색할 필요 없이 한번에 쉽게 검색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인물 검색 옵션이 추가됐다.

위키넷이 2007년 7월 오픈한 링크나우( http://linknow.kr )는 회원이 프로필을 통해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알리고 필요한 사람을 찾아 쉽게 연결할 수 있는 비즈니스용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Social Networking Service)이다.

링크나우 가입자는 상대의 경력, 전문분야, 자기소개, 학력 등을 보고 서로 인맥 연결을 요청할 수 있다. 상대가 연결에 동의하면 서로 연락처를 볼 수 있게 되며, 상대와 인맥도 공유할 수 있게 된다. 6만명의 회원은 대부분이 비즈니스맨과 전문직 종사자들이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