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정만원 www.sktelecom.com)은 운세·채팅 등 음성정보를 제공하는 ‘060’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정보이용료 한도제’와 ‘비밀번호 통화 서비스’를 13일부터 시작한다.
‘060 정보이용료 한도제’는 정보이용 요금 발생한도를 10만원으로 정한 뒤 이를 넘어서는 060 발신을 막아주는 서비스다. ‘060 비밀번호 통화 서비스’는 고객이 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야만 060 전화에 연결된다.
두 서비스 모두 무료다. SK텔레콤 고객센터(1599-0011 또는 휴대폰에서 114 발신)나 T월드 홈페이지(www.tworld.co.kr)에서 가입할 수 있다.
안회균 SK텔레콤 데이터사업본부장은 “060 서비스 고객들이 정보이용료 과금에 대해 잘 모른 채 사용 후 요금 과다 발생으로 고충을 겪는 경우가 있어 보호장치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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