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게임시장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올 한해 국내외 게임시장을 전망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은 1월 20일, 21일 이틀 동안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2009 세계 게임시장 전망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5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다섯 번째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한국게임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게임산업협회 후원으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2008년 세계 게임시장을 결산하고, 2009년 시장을 예측함으로써 국내 게임업체의 연간 사업계획 및 전략수립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올해는 세계 주요 권역별 현지 전문가들이 수출현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할 계획이다.
20일 세미나에서는 해외 게임시장 전망 및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8명의 국내외 전문가가 발표에 나선다.
미국 EAN(Entertainment Asia Network)의 신항우 대표, 유럽 게임포지(Gameforge)의 카슨 반 후젠(Carsten van Husen) 대표, 중국 아이리서치(iResearch) 밥 차오(Bob Cao) 수석애널리스트, 일본 온라인게임협회의 요지 가와구치(Yoji Kawaguchi) 사무국장이 각 권역별 게임시장을 전망한다.
또 김경만 온넷 USA 대표, 송혜정 Burda:ic 실장, 이재철 웹젠차이나 前 대표, 김신 퍼스트핸즈 대표 등이 현지에서 비즈니스를 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전수한다.
21일에는 국내 게임시장을 전망하고 미래 게임 환경 변화에 대해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진다.
국내 게임시장은 이재성 엔씨소프트 상무(온라인게임 부문), 이선 컴투스 이사(모바일게임 부문), 송진호 한국MS 이사(비디오게임 부문)가 각 플랫폼별을 대표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쓰리넷 노현욱 실장이 미래 게임기술로서 IPTV 셋톱박스용 게임엔진 기술을, CJ인터넷 최건수 팀장이 방통융합 환경하의 게임서비스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를 맡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유료 세미나로 사전등록을 받아 진행하며, 참가신청은 한국게임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gia.or.kr)를 통해 1월 18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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