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화번호부(www.ktdc.co.kr) 와 생활포털 코리아닷컴(www.korea.com), 온라인뉴스 프레시안(www.pressian.com)이 함께 손잡고 전략적 파트너쉽 관계를 구축했다.
한국전화번호부(대표 이택상)는 최근 코리아닷컴커뮤니케이션즈(대표 강석기)와 프레시안플러스(대표 이근영)와 함께 온.오프라인 사업에 대한 업무제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크게 3사간의 콘텐츠 공유와 상호 공동마케팅 사업 전개, 온∙오프라인 광고 지원 등을 핵심 골자로 한다.
이에 따라 한국전화번호부는 앞으로 각종 출판사업에 필요한 양질의 기사 및 이미지, 칼럼 등의 콘텐츠를 코리아닷컴과 프레시안으로부터 제공받게 된다.
특히, 프레시안과 코리아닷컴이 새롭게 서비스하는 공인 전문가 지식 서비스인 ‘키워드가이드’의 전문 콘텐츠까지 무상으로 게재하게 됨으로써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콘텐츠를 독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한국전화번호부의 인쇄 출판물에는 코리아닷컴과 프레시안의 저작물(콘텐츠)의 해당 인터넷 도메인(예. http://diet.korea.com/how) 등을 명시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3사는 각자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서비스 사업과 광고사업, 마케팅사업 등을 상호 협력해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전화번호부의 이영진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우수 콘텐츠 확보는 물론 온라인 사업 다각화 모색 등 다양한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본다”면서 “실무협의를 통해 상반기 중 여러 협력사업들을 구체화 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또한, 프레시안 플러스의 이근영 대표도 “코리아닷컴 및 프레시안의 “키워드가이드” 및 다른 우수한 콘텐츠를 이용해 한곳에서만 사용 되는 것이 아니라, 이번 기회를 통해 인쇄물에 이용되고, 그 다음에는 모바일 등 더 많은 곳에 사용되는 OSMU(One Source Multi Use)전략을 적극 시행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화번호부는 국내 유일의 공식전화번호부 발행 업체로 지난 40여년 동안 KT, SK브로드밴드(옛, 하나로텔레콤) 등 통신사업자와의 협정을 통해 매년 약 1천 500만부의 전화번호부를 발행, 무료 배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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