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대학교·중앙공무원교육원·외교안보연구원에 파견(교육) 갈 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고위공무원이 임차식 네트워크정책관(기술고시 17회), 석제범 국제협력관과 민원기 중앙전파관리소장(이상 행정고시 31회)으로 확정됐다.
9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들 3명을 행정안전부에 통보했다. 행안부는 방통위와 달리 아직 교육파견자를 정하지 못한 5개 중앙행정기관으로부터 대상자가 통보되는 대로 행정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임차식 네트워크정책관이 2월에 국방대학교로 나갈 전망인 가운데 석제범 국제협력관과 민원기 중앙전파관리소장은 아직 교육처를 정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통위 본부와 외곽(중앙전파관리소)에서 각각 2개, 1개씩 고위공무원 자리가 나면서 교육파견에서 돌아오는 이근협(기시 17회), 김대희(행시 26회), 김준호(행시 28회) 이사관이 어떻게 배치될지 주목된다.
이번 교육 파견·복귀에 따라 서병조 융합정책관, 차양신 전파기획관(이상 행시 25회), 김준상 방송운영관(행시 31회) 등이 수평 이동하거나 승진할지도 관심거리다.
황부군 방송정책국장(옛 방송위 특채), 신용섭 통신정책국장(기시 16회), 이기주 이용자네트워크국장(행시 25회) 등 핵심 직위에도 일부 변화가 있을지 9일 방통위 안팎 시선이 최시중 위원장실에 쏠렸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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