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천국으로 변모한 상암동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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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스트리트(DMS)가 1단계 공사를 완료하고 디지털 천국으로 변모했다. 서울시는 상암동에 최첨단 지능형 가로등(IP 인텔라이트)을 설치하고 무선인터넷과 CCTV, 이벤트 조명, 음향장치 등의 다양한 기능을 부가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민들이 ‘IP 인텔라이트’ 주변에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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