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이종격투기 선수 데니스 강이 오는 18일 영국 아일랜드에서 열릴 무제한 격투대회인 ‘UFC 93’ 데뷔전에 “태극기를 가져가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음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액션전문채널 수퍼액션은 9일 밤 11시 ‘데니스 강, 감춰진 심장을 꺼내다’를 편성해 이 같은 인터뷰 모습을 방송할 예정이다. 데니스 강은 한국인 아버지와 프랑스계 캐나다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나 일명 ‘슈퍼 코리안’으로 불리며 인기몰이를 했으나 재일교포 유도선수 출신인 추성훈에게 패한 뒤 한국 내 입지가 좁아졌다.
수퍼액션은 데니스 강의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 출전을 앞두고 시청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편으로 특집편을 마련해 태극기 등으로 시청자 감성을 자극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5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6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