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더딘 판매율 증가세로 성장 가능성을 의심받아온 블루레이가 체면치레에 성공했다.
영국비디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성수기에만 영국에서 370만대의 블루레이플레이어가 팔렸다. 이는 2007년 연말 성수기 대비 400% 증가한 수치다. 여기에 블루레이 재생 기능을 지원하는 플레이스테이션3의 판매 대수까지 합산하면 블루레이플레이어의 성장세는 더욱 눈에 띌 것으로 보인다.
PC월드는 ‘다크나이트’, ‘맘마미아’ 등 대작 영화의 블루레이 타이틀이 블루레이플레이어의 판매를 이끈 것으로 분석했다. 다크나이트는 발매 초기 일 이 주만에 30만 카피가 팔려나가며 그동안 선보인 블루레이 트이틀 중 가장 빠른 판매 속도를 보였다. 맘마미아도 2008년 한해 동안 510만 카피가 팔려 블루레이플레이어의 판매를 이끌었다.
차윤주기자 chayj@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6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