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만을 위해 공부에 매진하는 청소년의 하루를 담은 영상이 화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힘들었던 2008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해 무언가 새롭게 시작하고 도전하기 위해 출발선에 선다. 그러나 이 땅의 청소년들은 해가 바뀌어도 시험을 위한 공부에 매달려야 한다. 하루 중 14시간을 책과 씨름하고 공책과 대화를 나눈다. 2시간 동안 친구와 놀거나 대화를 하지만 그들의 대화는 언제나 시험이요 공부뿐이다. 그들에게 주어진 수면시간은 고작 4시간. 하지만 그것마저 편안한 사치를 누리는 것이라며 수면시간을 줄일 것을 종용받기도 한다. 시험이 끝나면 가슴 깊이 간직한 꿈과 희망을 위한 시간이 찾아온다. 하고 싶던 일을 하고, 갇힌 일상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시간. 어느 누구보다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생각이 쏟아지는 시기다.
<판도라TV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