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원장 황중연)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안에 대학 및 대학원 졸업자를 대상으로 50명의 인턴을 채용키로 하고, 이달 중에 1차 모집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만 29세 이하의 미취업자로 서류 전형과 면접을 통해 채용할 예정이다. 이렇게 모집한 인턴 사원은 6개월에서 12개월 동안 △정보보호 정책 연구 및 동향조사 지원 △정보통신기반보호 기술 관련 기초 자료 조사 및 연구 지원 △개인정보보호 관련 실태조사 및 클린 캠페인 지원 △정보보호 시스템 평가 지원 △인터넷 침해사고 상황관제 및 상담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황중연 원장은 “청년 실업률이 높을 때 인턴제 운영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며 “청년 인턴 선발시 이공계 출신을 배려하고 취업 취약 계층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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