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P3플레이어 개발전문기업인 모비블루(대표 이상욱 www.mobiblu.com)는 별도의 파일변환 없이 동영상을 감상하고, 미니전자앨범 기능을 탑재한 2009년형 미니PMP(모델명 B-30)을 출시, 시판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3인치(16:9의 화면배율) 와이드 화면(400*240 WQVGA)에 파일변환 없이 AVI를 재생하고, RM과 RMVB파일을 지원한다. 또 자체스피커를 내장했으며, T-플래시 지원용량은 8G까지 가능하다.
나만의 포토앨범을 제작할 수 있는 미니전자앨범 기능과 자동 넘김 기능을 채택해 음악을 들으며 사진을 감상할 수 있고, TV-OUT 지원으로 일반 TV 및 빔프로젝트를 통해 영화를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그외 부가기능으로는 7가지 배경화면, 미디어 라이브러리 기능, 어학학습기능, 달력보기, 스톱워치, 시계, 자동 꺼짐 기능을 갖췄다.
국내 독점 판매 회사인 지에스씨(대표 박육의)는 현대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등을 통해 일반 소비자들에게 판매할 예정이며, 주로 대기업을 대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철 이사는 “현재 지에스씨로부터 5천대의 선주문을 받은 상태이며 연초까지 총 1만대 판매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