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브릭스(대표 이창석)가 새해 인터넷전화(VoIP) 단말기 사업을 통해 2010년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4일 이창석 사장은 “새로운 통신 컨버전스 시대가 이제 열리기 시작하면서 단말기 분야 사업이 다시 각광 받을 것”이라며 “올해는 700억에서 1000억 정도의 매출을 달성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브릭스는 모바일 솔루션 기업인 인스프리트의 자회사로, 솔루션 외에 신규 컨버전스 용 단말기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인브릭스는 모바일 솔루션 기업인 인스프리트의 자회사로 올 해 VoIP 단말기를 SK텔레시스 등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면서 2008년 VoIP 단말기 시장의 기초를 닦았다.
이 회사는 인터넷을 통해 음성정보와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는 무선 인터넷전화기를 개발했다. 통화간섭이 적고 출력이 높은데다 전화와 인터넷을 동시에 사용해도 인터넷속도가 저하되지 않아 출시와 함께 인기를 끌었다.
이 사장은 “VoIP 단말기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차세대 컨버전스 디바이스를 출시하여 브로드밴드 시장 확대에 기여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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