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은 지난달 30일 영상부품업체 사장 4명을 초청, 서울 노보텔앰배서더 독산에서 ‘2009년 영상부품 시장·기술 토론회’를 열었다. 왼쪽부터 신백규 실리콘화일 사장, 김경수 넥스트칩 사장, 이성민 엠텍비젼 사장, 민동욱 엠씨넥스 사장.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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