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수행해온 방사성폐기물 관리 업무를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신설한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을 2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초대 이사장은 민계홍 전 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성폐기물사업본부장(57)이 임명됐다. 소재지는 경북 경주시다.
공단은 정원 201명 규모로 3개 본부와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 지역사무소 등을 두고 현재 한수원이 담당하는 방사성폐기물사업을 이관받아 총괄 전담한다.
특히 7월에는 경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을 시범 운영하고 2016년경 저장 포화를 앞둔 사용후 핵연료의 관리 방안에 대해 국민적 공감대를 확보하기 위한 사회적 공론화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공단은 방사성폐기물 관리사업에 쓰이는 재원인 ‘방사성폐기물관리기금’의 운용·관리도 맡게 된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반도체 신사업, 투자시계 다시 돈다
-
2
ECTC 2026, AI 패키징 화두는 '유리기판'…글래스 코어·TGV 기술 집중 조명
-
3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4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5
한국, 싱가포르·홍콩에 밀렸다…암참 “삼성전자 파업 글로벌 공급망·투자 신뢰 흔들 것”
-
6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7
메모리 업계 HBM4 이후 차세대 기술 'HBM-PNM' 연구 본격화
-
8
삼성, 모바일 HBM '극고종횡비 구리기둥' 패키징 업그레이드
-
9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10
'총파업 갈림길'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돌입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