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대표 허영호 www.lginnotek.com)은 12월 19일 전무 1명과 신규 임원 2명 등 총 3명의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에서 LED사업의 집중육성을 위해서 류시관(柳時寬)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또한 LG전자와 LG마이크론에서 김영욱 상무와 노시동 상무가 LG이노텍으로 전입하였으며, LG이노텍 김은갑 상무는 LG마이크론으로 전출했다.
한편, LG마이크론도 고부가가치 PCB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신규로 상무 1명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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