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재 한국광해관리공단(MIRECO) 이사장은 19일 충남 보령시 대천리조트에서 광해관리공단과 강원랜드·대천리조트·문경레저타운·삼척블랙밸리CC·동강시스타 등 5개 출자회사가 하나의 공동체임을 알리는 ‘미래코 패밀리’ 현판식을 개최한다. 미래코 패밀리는 출자회사 간 상생발전을 위한 협의체로, 이날 현판식을 시작으로 홈페이지 연계 및 이벤트 등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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