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연말까지 전국 243개 사랑의 봉사단을 중심으로 3만 6000여 임직원이 참여하는‘송년 이웃 사랑’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기간 KT 임직원은 사업장 주변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김장 담그기와 시설청소 등 월동 준비를 지원하고,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에게 임직원이 모은 기금으로 마련한 연탄 10만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사진은 산타복장을 한 KT 사랑의 봉사단이 부천 지역 독거노인에게 전달할 연탄을 나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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