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대표 김광섭)는 18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롯데시네마 남사이공관을 개관했다.
롯데시네마 남사이공관은 베트남 최초로 프리미엄 상영관인 ‘샤롯데관’을 갖췄다.
남사이공관은 베트남 호치민과 다낭 지역에 이은 베트남 내 롯데시네마 3호점으로 할인점인 롯데마트내에 총 6개관 1400여석 규모로 마련됐다.
샤롯데관은 상영관 내 단 40석만을 배치함으로써 편안한 영화감상이 가능하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최고급 쇼파, 좌석 별 사이드 테이블, 전담 직원의 특별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시네마 측은 “베트남 전역에의 약 80개 영화관 중 제대로 된 멀티플렉스는 5개 정도에 불과하다”며 “3호점이 문을 여는 푸미흥 지역은 베트남에서도 소득 수준이 가장 높기로 유명한 신도시로서 외국인을 비롯한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광섭 롯데시네마 대표는 “이번 롯데시네마 남사이공관 개관은 보다 새롭고 한국적인 멀티플렉스를 베트남에 알리는 기회”라며 “향후 베트남 내 업계 1위를 목표로 나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수운기자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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