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 talk] "모바일 와이맥스 확산 속도 붙었다"

 “전기자동차는 자동차가 아니라 시스템입니다.”-전기자동차는 자동차만 만든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섀시, 전장, 배터리, 충전소 등이 융합된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성되는 산업이라며. 원춘건 클린카클린시티 대표

 “이 불황에 걷기만큼 경제적인 운동 방법이 있나요.”-걷기 운동을 좋아하는 이유는 돈과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라며. 김승열 애질런트 사장

 “어렵다는 생각은 이미 두 달 전에 끝냈다.”-요즘 같은 불경기에 어렵다고만 생각해서는 아무런 답도 나오지 않는다며. 윤영태 이슬림코리아 사장

 “네거티브 파워(Negative Power)가 필요하다.”-지금까지 에너지는 늘어나는 수요에 무조건 맞추려는 생각만 해왔지만 앞으로는 에너지 효율을 개선함으로써 에너지 수요 자체를 줄이는 ‘네거티브’ 전략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라며. 최종웅 LS산전 부사장 

“모바일 와이맥스 확산 속도 붙었다.”-최근 대만과 쿠웨이트에 모바일 와이맥스 장비를 수출함으로써 북미·유럽을 비롯한 주요 대륙에 상용 장비를 공급하게 됐다며. 최지성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사장

 “유럽과의 연계 거래는 국내 선물시장의 제2 도약 기회다.”-유럽 최대 파생상품거래소인 유렉스(Eurex)와 국내 대표 파생상품인 코스피200 옵션을 대상으로 연계 거래를 추진하하게 돼 KRX의 위상이 강화됐다며. 이정환 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 

“우리가 무엇을 숨기고 있다면 나를 거짓말쟁이 취급해도 좋다.”-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이 미 인수위원회에 협조하고 있지 않다고 올랜도센테니얼 등 외신이 보도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마이크 그리핀 미 항공우주국(NASA) 최고책임자

 “돌은 지난 몇 년간 이익이 줄어든 한계기업과 경영자가 경영을 잘못한 부실 기업을 의미한다.”-15일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후 가장 관심을 가진 것은 기업들의 ‘옥석을 가리는 것’이었다며 석(돌) 기업의 예를 소개하며. 안택수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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