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사장 김동흔)은 15일 전국 50개 초·중·고등학교 청소년 2028명이 생활고에 시달리는 청소년들을 위해 기부한 성금 6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박인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사무처장(오른쪽)이 서울 중구 정동 사랑의열매 회관을 방문해 김현경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업본부장에게 기증서를 건네고 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4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