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라데이타(대표 윤문석 www.teradata.kr)는 통신업계에 최적화된 CDR(통화상세기록, Call Detail Record) 전용 어플라이언스인 ‘테라데이타 익스트림 데이터 어플라이언스(Teradata Extreme Data Applianc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업계 최저 수준의 테라바이트당 비용으로 방대한 CDR을 로드, 저장할 수 있으며, 빠른 네트워크 성능 파악은 물론이고 트래블슈팅(troubleshooting), 용량 계획, 라우팅 최적화 및 위치 기반 분석 등을 원활히 지원한다. 또한, 네트워크로부터 CDR을 분석해 통화 패턴, 통화 성공 여부 등과 같은 필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망운영팀 및 엔지니어링 부서가 효과적으로 네트워크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CDR은 망 운영 및 고객 분석에 필수적인 요소로 서비스와 제품이 복잡해질수록 고객 경험을 해하는데 세부 기록이 더욱 중요해지나, 저장 데이터량이 너무 방대하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그러나 이 제품을 사용하면 엔지니어들이 네트워크의 적정규모를 정하고 망지원 계획 및 트래블슈팅을 수행하는데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테라데이타 익스트림 데이터 어플라이언스’는 준-실시간으로 네트워크상 정보를 로드하여 네트워크 성능에 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CDR 데이터의 다중 인스턴스를 제거함으로써 중복 데이터 저장 및 관리에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제품은 ‘테라데이타 커뮤니케이션 로지컬 데이터 모델(Teradata Communications Logical Data Model)’에 기반함으로써,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언제든 DW 어플라이언스와 엔터프라이즈 DW 간에 데이터를 전송해 보다 심도 있는 분석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테라데이타 커뮤니케이션 로지컬 데이터 모델‘이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의 한 표시 방식으로, 특정 데이터 관리 기술과 비즈니스 의미에 기반해 구성한다. 또한, 전문적 서비스 컨설턴트를 통해 서비스 제공업체의 비즈니스 목표를 기술 요구사항으로 바꿔 증가하는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최대의 가치를 끌어낼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이 제품은 핵심적인 테라데이타 데이터베이스 및 도구로 구성되어 있고, 전체 1,024개 노드에 걸쳐 유용한 정보를 50 PB(페타바이트)까지 늘릴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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