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플러스미디어(대표 장근복·사진 가운데)는 지난 6일 ‘IEF2008’이 진행중인 중국 우한 광곡체육관에서 중국 공산청년 네트워크 미디어 센터(이하 공청 미디어센터)와 청소년 문화교류 및 콘텐츠 공동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중 게임퍼블리싱 사업 및 드라마 콘텐츠 공급과 스포츠 활동·콘텐츠 기획 등 포괄적인 의미의 양국간 청년문화교류 증진에 협력키로 합의했다. 양사는 3개월 이내에 본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중국 공산청년당은 신강위구르 자치구 및 청해 지역의 성급 위성방송 운영권과 중국 인터넷 협회 운영권, DMB·IPTV 등 뉴미디어 콘텐츠 공급권을 확보하고 있다.
이에 따라 MBC플러스미디어는 이번 계약으로 중국을 대상으로 한 게임·드라마·스포츠 콘텐츠 사업과 게임 퍼블리싱 사업 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김순기기자 soonk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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