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메이와 함께 중국 양대 전자제품 양판점으로 꼽히는 쑤닝전기가 내년 최소 200여개의 신규 매장을 연다.
중국 상하이 데일리에 따르면 쑤닝전기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70개 도시에 진출할 계획”이라며 “최소 200여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하겠다”고 밝혔다. 또 매장 확대에 따라 3만6000여명을 신규 채용하겠다고 덧붙였다.
3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쑤닝전기는 현재 784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 회사는 지난 3분기에만 21개 도시에 167개 매장을 열었다.
중국 정부는 내수 진작을 위해 지난 1일부터 ‘가전제품 하향’ 정책을 시행 중이다. 가전하향은 농민들이 가전제품을 구입할 때 정부가 보조금을 지급해 농민들이 싸게 살 수 있도록 해주는 제도로, 농촌 소비자의 구매력을 높이고 내수를 진작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구상됐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