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국내제작 영화·애니메이션 방송의 편성비율고시를 위반한 온미디어(투니버스)를 비롯한 8개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들에 총 1억1625만원이 과태료가 부과됐고, 시내전화서비스 등에서 약관과 다르게 이용요금 397억원을 차별적으로 감면해준 KT에 과징금 11억9000만원이 부과됐다. 시내전화 요금제나 부가서비스에 이용자를 가입시키면서 부당한 요금을 부담하게 하는 등 이용자 이익을 저해한 KT와 SK브로드밴드도 각각 4억3000만원, 5000만원씩 과징금을 내게 됐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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