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코트렐이 올해 목표치보다 870억원이 늘어난 내년도 매출 목표를 세웠다.
케이씨코트렐은 내년 사업목표로 2450억원의 매출과 203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올해 목표치였던 1580억원의 매출과 142억원의 영업이익과 비교해 볼 때 각각 870억원, 61억원이 늘어난 수치다.
한편 케이씨코트렐의 올해 3분기 누적실적은 매출 1238억원과 영업이익 70억원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LG엔솔, 美 FBPS와 3.9조 규모 배터리 계약 해지
-
2
“CES 전시 틀 깬다”… 삼성전자, 1400평에 'AI 미래' 제시
-
3
반도체 기판, 원자재가 급등·단가 압박 '이중고'
-
4
용인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토지보상 개시
-
5
노조법 해석지침에 반발…경총 “사용자 개념 과도”
-
6
새해 반도체 장비 시장 9% 성장…2027년 최대 규모
-
7
韓, CES 혁신상 218개…AI 최고상 독식
-
8
대만언론 “규모 7.0 강진에 TSMC 첨단 공정 영향 불가피”
-
9
델 테크놀로지스 “온디바이스 AI 모델 최적화에서 앱 개발·배포까지”
-
10
[뉴스줌인] 기판 없으면 반도체 생태계 '흔들'…“제도 마련 시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