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SK텔레콤과 KTF의 2009년 실적 전망이 긍정적이라며 주요 종목으로 제시했다.
우리투자증권은 SK텔레콤이 고객 해지율의 지속적인 하락 속에 내년 실적 전망이 밝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4만원을 제시했다.
정승교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국내 이동통신 시장의 해지율이 11월 2.2%로 지난 1~2분기의 3.5%에 비해 크게 안정되고 있으며 의무약정제, 망내할인 등으로 시장안정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동통신시장의 안정화 현상은 다양한 결합서비스의 등장으로 더욱 심화할 것으로 보이며 SK텔레콤의 내년 영업이익 증가율은 18%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KTF에 대해 정 애널리스트는 “KTF의 경우 시장안정 속에 3세대 휴대전화 가입자의 증가에 힘입어 내년 영업이익증가율이 65%에 달할 것으로 추정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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