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유가증권 거래로 새출발을 하는 NHN이 KOSDAQ시장의 투자제한요소가 사라지고 각종지수 편입이 개선되는 등 수급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투자심리 역시 개선될 전망이다.
하나대투증권 황승택 애널리스트는 NHN의 유가증권 거래는 투자심리 개선에 긍정적이라며 단기실적도 시장예상을 상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수급개선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황 애널은 내년 1월 실시되는 ‘오픈캐스트’는 사용자의 초기화면 편집권 부여를 통해 로열티 상승이 기대되며, 컨텐츠 질 상승, 트래픽 상승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또한 그 동안 문제시 되었던 뉴스부분의 임의편집에 따른 문제도 회피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황 애널은 경기악화에 따른 광고비용 지출감소가 불가피할 경우 효율적인 선택과 집중 차원에서 1위(특히 압도적인 1위) 사업자를 선호할 가능성도 있다 NHN의 검새광고 매출은 강력한 시장경쟁력 및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20% 내외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오픈한 테트리스의 유저 호응도 좋다며 내년 초 본격적인 유료 아이템 출시로 NHN의 게임 매출도 상승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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