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성장포럼 결성, 신재생에너지 조성 등 첨단그린 산업도시를 향한 울산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울산광역시는 28일 박맹우 시장, 이만의 환경부 장관, 중앙 및 전국 시도 포럼대표, 기업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녹색성장포럼 창립식’을 개최한다.
‘울산녹색성장포럼’은 기후변화·기술분과, 녹색산업·에너지분과 등 3개 분과에서 세부계획 수립 및 활동을 통해 울산을 그린산업도시로 만드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기후변화·기술분과는 기후변화 적응·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자립·소유관리, 조세체계 개편 등을, 녹색산업·에너지분과의 경우 미래기술·산업전망, 녹색기술개발 보급, 녹색산업 성장 동력화 발굴 등의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울산시는 울산혁신도시를 ‘친환경 에너지 혁신도시’로 구축하기 위한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 울산발전연구원이 마련한 울산혁신도시 기본 방향은 녹색생태도시, 자원 순환형 도시, 신재생 에너지 도시 3각 축으로 추진된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18일 지역에코혁신사업 킥오프(Kick-off) 행사를 열고 오는 2013년까지 2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매년 20개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환경역량 강화, 친환경 공정 개선, 청정생산 체계 구축, 자원 및 에너지의 효율성 향상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울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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