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균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은 19일(현지시각) 프랑스 몽펠리에서 열린 ‘디지월드 서밋 2008’ 개막식 기조연설자로 나서 우리나라의 ‘인터넷을 통한 차세대 방송통신 융합 서비스 비전’을 소개했다. 이 행사는 IBM·아마존·프랑스텔레콤·구글·삼성전자·KT 등 민간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터넷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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